목이 너무 안 좋았나? 생각보다 매상이 좋질 않아 기부금을 그렇게 많이 내지 못했다는 게 좀 안습이다. 그저께 불면증에 어제 뽈뽈거렸더니 오늘은 몸상태가 썩 좋지 않다.

그래도 요즘 공부하는 게 점점 즐거워지고 있어서 무료하지는 않다. 역시 내 운명은 공부인가? 웬지 "공부하다 죽어라"가 나의 운명으로 점점 거대하게 다가온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진짜 생각해보면 어느 시점에서 뭔가 살짝 어긋나서 그 길로 계속 나간다고 생각하면 나랑 어긋난 그 사람은 영원히 평행선을 그으며 멀어질 뿐인건가? 내가 궁금해하는 모든 사항에 대해 누군가 나에게 명쾌하게 대답해줄 수 없을까?

왜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A가 맞는 건데 계속 거부감이 드는 건지... 인간은 과연 합리적 선택을 하며 살아가는 동물일까?

이 녀석.. 머리나 좀 식혀라..ㅠㅠ
Posted by 김치같은놈
난 좀 어이가 없을 뿐이고...

진짜 이러지 말자며...


+최근에 피엠피 구입...

코원 O2 32기가이다.

남동생으로부터 적극 추천받은 모델...

디자인은 대만족이다.

피엠피를 이용해 틈틈히 푸싱데이지 시즌 2를 보고 있다.

진짜 완소드라마...

역시 해외 체류 중에는 언제나 미국 문화의 홍수 속이다.

아.. 물론 지금은 해외 체류 중이 아니지만...

이 드라마를 알게 된 것은 뉴질랜드에서였으니까...

최신 팝 음악도 거의 해외에 있을 때 많이 알게 된다.

에이미 와인하우스와 티 페인으로 멈춰있던 나의 MP3 목록에 최근 추가된 건 레이디 가가..

한국에서 새로운 팝음악을 알게 되다니 나로선 대단한 발전이다.

물론 가가가 최신 팝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로선...ㅋㅋ

가가를 보면 계속 디올이 생각났다.

도대체 왜 그럴까 싶어서 생각해봤더니...

바로 그 비밀은 입술에 있었던 것이다.


2004-2005 디올 오뜨꾸뛰르 쇼에서 선보인 모델들의 메이크업....

패션에는 문외한이지만, 전공자인 동생을 둔 덕분에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맨날 패션지를 봤더니 이 정도 지식을 갖추게 된 나..ㅋㅋ

여튼 저 쇼가 굉장히 기억에 남았는데 옷도 예뻤고 저 특이한 메이크업...

가가의 의상 자체도 저 쇼에서 모티브를 따온 느낌인데;;
Posted by 김치같은놈